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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시 구비서류 > 사체의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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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망하면 생리작용은 없어지고, 물리작용이 이에
대치되며 사체의 냉각, 건조,시반, 경직 등의
현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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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사망후
10시간 이내에서 매시 약 1도씩 떨어지고
그 후에는 매시 0.5-0.25 도씩 직장내
체온이 하강하며 사망 후 24시간 경과되면
체온은 주위의 온도와 거의 같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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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죽은지 몇 시간이 지나면 혈액순환이
정지되어 혈액의 자체 중량에 의하여 사체
저위부 피부에 자색의 반점이 생기는 것을
말합니다.
사망후 2-3시간 후에는 비교적 현저하게
나타나고, 12-24시간 후에는 더욱 확실하에
나타납니다. 실혈, 빈혈, 결핵, 암과
같은 소모성질환으로 사망했을 때에는 위보다
늦게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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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체경직은
근육이 생존 중에는 일정한 긴장을 유지하고
있으나 사후에는 일시 이완되었다가 다시 점차
수축함으로 제반관절에 경직이 생기는데 즉 굳어서
뻣뻣하게 되는 현상을 사체경직이라고 합니다.
사체 경직은 사후 2-4시간에 나타납니다.
사후 6-8시간이면 전신근육에 나타납니다.
- 처음에는 턱-목-구간-상지-하지의
순서
- 노인, 소아, 쇠약자에게서는 약하게
나타났다가 차츰 선명하게 나타납니다.
경직은 시작된 순서에 따라 풀리고 그 시기에는
여러 가지 조건에 따라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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