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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을 화장장 화구위에 안치하고 앞에 위치한 빈소에서 예배를 드립니다.
또는 화장장에 도착하여 영구차에 관을 모신 문을 열어놓고 그곳에서 예배를 드려도 무방합니다.

(1) 우리나라에서는 화장장보다 매장하는 경우가 많았고 부득이한 경우 (예를 들면 전염병, 유언, 관리할 유가족이 없을
경우)를 제외하곤 전통적인 기독교 장례 예식에서는 화장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최근 장묘문화에 대한 인식이 ‘화장’과 ‘납골’중심으로 변화하면서 화장률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전국 34%, 서울 50%)
(2) 화장을 했을 때는 분골/유골을 묻거나 납골당에 보관하는 것도 좋으며, 그렇지 못할 경우 분골을 강물이나 깊은 산에 뿌려도 무방합니다.
(3) 화장장은 많은 사람의 소음과 화장하려고 계속되는 행렬로 인하여 화장시의 예배를 간결하게 해야 합니다.

(1) 찬송(188장/ 생략할 수도 있습니다.)
(2) 성경봉독(약4:13-17, 고전 15:50-58)
(3) 설교(생략할 수도 있으나 필요시엔 간략하게 합니다.)

[예문]
내일 일을 알지 못하는 인간(약4:13-17) 고 ( ) 성도님(어른, 선생님)의 유해를 안고 화장을 치루는 이 시간,
죽음을 슬퍼하시에 앞서 우리는 하나님이 뜻과 섭리를 깨닫는 귀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① 인간의 계획과 경영이 다 헛된 것임을 깨달아야 ..
② 인간의 육신의 생명은 안개와 같은 것임을 깨달아야 - 세상에 있는 시간은 잠깐뿐인 것.
③ 인간의 생명은 하나님께서 주관하심을 깨달아야
④ 썩지않는 영원한 것을 위해 살아야 함을 깨달아야

(4) 기도
[예문]
산자와 죽은자의 주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크신 뜻과 은혜를 따라 부르심을 입은 우리의 고( )성도님의 시신을 주님의 손에 맡깁니다.
흙은 흙으로, 티끌은 티끌로 돌아가는 인생, 주님께서 주셨사옵고 주님께서 거두시는 줄로 압니다.
거룩하고 전능하신 주님!
성도님의 육신은 지금 우리 앞에서 사라지오나 진실하신 주님의 약속이 이루어지는 날 영광스러운 몸으로 다시 살아
주님의 나라에 임할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육신의 이별로 슬퍼하는 유족들로 하여금 성령의 위로를 통하여 그리스도의 부활의 소망을 굳게 믿게 하여 주옵소서. 죽음을 이기고 부활의 첫열매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5) 축도/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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