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ft_k
사람이 사망하면 생리작용은 없어지고, 물리작용이 이에 대치되며 사체의 냉각, 건조,시반, 경직 등의 현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통상 사망후 10시간 이내에서 매시 약 1도씩 떨어지고 그 후에는 매시 0.5-0.25 도씩 직장내 체온이 하강하며 사망 후 24시간 경과되면 체온은 주위의 온도와 거의 같게 됩니다.

사람이 죽은지 몇 시간이 지나면 혈액순환이 정지되어 혈액의 자체 중량에 의하여 사체
저위부 피부에 자색의 반점이 생기는 것을 말합니다.
사망후 2-3시간 후에는 비교적 현저하게 나타나고, 12-24시간 후에는 더욱 확실하에
나타납니다. 실혈, 빈혈, 결핵, 암과 같은 소모성질환으로 사망했을 때에는 위보다 늦게 나타납니다.

사체경직은 근육이 생존 중에는 일정한 긴장을 유지하고 있으나 사후에는 일시 이완되었다가 다시 점차 수축함으로 제반관절에 경직이 생기는데 즉 굳어서 뻣뻣하게 되는 현상을 사체경직이라고 합니다.
사체 경직은 사후 2-4시간에 나타납니다. 사후 6-8시간이면 전신근육에 나타납니다.

- 처음에는 턱-목-구간-상지-하지의 순서
- 노인, 소아, 쇠약자에게서는 약하게 나타났다가 차츰 선명하게 나타납니다.
경직은 시작된 순서에 따라 풀리고 그 시기에는 여러 가지 조건에 따라 다릅니다.

 
 
 
ⓒ1997. SaRang Church All Rights reserved.
(06655) 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 121 사랑의교회 / 대표전화 : (02) 3495-1000~4  약도